무역통상정보
쓰레기로부터 에탄올 제조, 향후 플라스틱 원료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임
작성일:17-12-15 08:00 조회:5,675
[쓰레기로부터 에탄올 제조, 향후 플라스틱 원료에 이용 가능할것으로 보임]세키스이화학공업社는지난 6일, 미생물의 움직임으로 쓰레기로부터 공업제품의 에탄올을대용량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에탄올은 에틸렌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원료로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쓰레기 처리장에서에탄올 제조공장을 건설하여,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량으로발생하는 쓰레기로 화석 자원의 대체化(화)를 목표로 하고있다.개발한 기술은쓰레기 처리장에서 종이나 섬유가 섞여있는 곳에서 쓰레기를 가열가압하고, 일산화탄소와 수소가 되는 가스를생산한다. 그 가스를 미생물에 부여해서, 에탄올을 만든다. 미생물은 미국의 탄소를 이용한 사업을 하고 있는 란자테크社가 개발하고, 세키스이화학공업社는에탄올을 안정적으로 제조하도록 개량하였다. 가스 중에 불순물제거나 쓰레기 처리량의 변동사항에 추가할수 있는 미생물 관리방법 등도 개발하였다.사이타마현의 쓰레기 처리장에 작은 규모의공장을 설치하여, 기술을 검정을 끝냈다. 쓰레기 처리장에있는 가스화 공정을 이용할 수 있고, 에탄올化(화) 과정에 가열이나 가압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도입하기 쉽고, 석유나 석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으로 에탄올을 제조한다고 한다.- 출처: https://newswitch.jp/p/11280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