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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소형 상용차 2022년도까지 세계 판매 40% 증가 목표
登録日:18-02-28 08:00 照会:4,834
[닛산, 소형 상용차 2022년도까지 세계 판매 40% 증가 목표] 닛산 자동차는 26일, 2022년까지 소형 상용차1)의 세계 판매 대수를 16년 대비 40% 증가한 약 120만 대 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자동 운전이나 인터넷 통신 기능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할 방침으로 시장 규모의 확대가 예상되는 소형 상용차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일부 차종은 닛산과 프랑스 대기업 르노, 미쓰비시 자동차의 기업연합에서 뼈대가 되는 섀시를 공유하고 생산을 효율화한다. 닛산은 픽업트럭과 같은 섀시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SUV) '테라'의 새 모델을 중국에서 올 봄에 출시하는 것도 발표했다. 닛산과 르노, 미쓰비시 자동차 기업연합의 소형 상용차 부문의 최고 책임자를 맡고 있는 아슈와니 굽타 씨는 26일 교도 통신 등의 취재에 응해 “얼라이언스를 활용하여 비용 절감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테라'의 일본에서의 발매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상용차 : 상업용으로 짐을 운반할 때 쓰는 차출처 : http://www.sankei.com/economy/news/180226/ecn180226001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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