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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작업, 로봇에게 맡겨 신기술 업무 효율화, AI보다 저렴
登録日:18-02-28 08:00 照会:5,030
[사무 작업, 로봇에게 맡겨 신기술 업무 효율화, AI보다 저렴] 업무 효율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 정형 사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 대행시키는 기술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라고 하며, 인공 지능 (AI)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전문가가 아니라도 조작이 가능하여 업무 방식의 개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장 라인 작업 등에서는 로봇이 활약하고 있는 반면 사무실에서의 작업이라고 하면 "인간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최근 보험 및 금융 등 사무 처리가 많은 산업을 중심으로 RPA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다이이치 생명은 2017 년 7월부터 RPA를 가동, 현재 보험금 지급 안건을 개개인에 할당하거나 보고서 생성 등 60 개 업무를 맡기고 있다. 사원들로부터 "본래 업무인 사정(査定)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마에도마리 케이 다이이치 생명 사무기획부장은 "간단한 사무 작업은 기계에 맡겨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RPA에 맡기는 업무를 2천 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30 만 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줄일 예정이다.출처 : http://www.sankei.com/economy/news/180226/ecn180226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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