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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청소가 필요 없는 가스레인지 환풍기가 대히트
登録日:16-12-19 08:00 照会:6,426
○‘파나소닉’이 1년 전 출시한 10년간 청소가 필요 없는 ‘내버려 두는 후드(ほっとくリンフド)’가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매출을 보이고 있음.- ‘내버려 두는 후드(ほっとくリンフド)’는 당초 예상의 3배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번거로운 손질을 줄인 기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음.○‘파나소닉’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주부가 부엌 청소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가스레인지 후드 및 환풍기’가 49%에 달해 2위인 ’배수구‘의 18%를 크게 앞섬.- 손이 닿기 어렵고 청소에 시간이 걸리며 분해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음. ○‘내버려 두는 후드(ほっとくリンフド)’는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고 팬이 기존 제품보다 약 14센치미터 낮은 위치에 있어 팬의 탈부착이 쉬움.- 팬의 분리 청소는 10년간 불필요하며 1년에 한 번 세척하는 기름받이 역시 식기세척기에 넣기만 하면 됨.- 이러한 간편함으로 해당 제품은 일본 경제 신문의 2016년 1분기 신제품 랭킹 종합 1위를 차지함.- 청소하기 어려운 고령자뿐만 아니라 육아에 바쁜 30~40대 주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음.산케이 뉴스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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