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o 일본의 편의점 체인인 훼미리마트가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내 편의점 명칭을 ‘훼미리마트’에서 ‘CU'로 변경함

 - 편의점 간판에는 ‘With Family Mart'를 같이 표기하게 됨. 훼미리마트는 한국기업과 합작으로 설립한 ‘보광훼미리마트’에 23.48%를 출자했으나 금년 여름에 출자비율을 확대할 예정. 출자비율은 현재 조정중이며, 합작회사명은 ‘BGF Retail’로 변경

 - 훼미리마트는 한국에 7,200개가 넘는 편의점을 운영해 편의점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도시락과 반찬 등 중식분야를 강화할 계획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6월 20일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