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전기초자社, 두께 35µm 유리 개발 성공
登録日:13-12-18 15:13 照会:4,941
ㅇ 일본전기초자(日本電氣硝子)는 두께 35µm(마이크로미터, 미터의 100만분의 1)의 유리 개발에
성공함
- 머리카락(일반적으로 60~90µm)보다 얇은 두께이며 有機EL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등에 사용되는
대형 유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임
- 현재 전자부품회사 등에 샘플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공략 준비
ㅇ 초박형 신제품의 명칭은 ‘G-Leaf’
- 수십 미터의 화로에서 유리 원료를 녹여 중력을 이용해 얇게 성형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他社가
생산하는 50µm(일반적인 두께) 제품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실현
- 폭 0.5미터, 길이 100미터까지 크기의 유리판 생산이 가능하며, 반경 26mm의 원통에 감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함
ㅇ 주 용도는 구부릴 수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널, 잉크젯 방식으로 유기EL패널과 태양
전지를 연속으로 생산하는 新제조기법 등의 유리材 등임
ㅇ 동 사는 현재 두께 35~300µm의 초박형 판유리를 국내외의 전자부품 회사와 제조장치 회사 등
약 500사에 샘플을 출하한 상태임
- 일본전기초자(日本電氣硝子)는 2015년에는 초박판유리를 사용한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
닛케이신문 (2013. 12. 11)
성공함
- 머리카락(일반적으로 60~90µm)보다 얇은 두께이며 有機EL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등에 사용되는
대형 유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임
- 현재 전자부품회사 등에 샘플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공략 준비
ㅇ 초박형 신제품의 명칭은 ‘G-Leaf’
- 수십 미터의 화로에서 유리 원료를 녹여 중력을 이용해 얇게 성형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他社가
생산하는 50µm(일반적인 두께) 제품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실현
- 폭 0.5미터, 길이 100미터까지 크기의 유리판 생산이 가능하며, 반경 26mm의 원통에 감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함
ㅇ 주 용도는 구부릴 수 있는 액정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널, 잉크젯 방식으로 유기EL패널과 태양
전지를 연속으로 생산하는 新제조기법 등의 유리材 등임
ㅇ 동 사는 현재 두께 35~300µm의 초박형 판유리를 국내외의 전자부품 회사와 제조장치 회사 등
약 500사에 샘플을 출하한 상태임
- 일본전기초자(日本電氣硝子)는 2015년에는 초박판유리를 사용한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
닛케이신문 (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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