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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TO, 재배송 줄이기 위해시스템 증설 계획
登録日:17-03-08 08:00 照会:6,408
YAMATO, 재배송 줄이기 위해 택배 락커 시스템증설 계획일본 국내 최대의 택배운송 업체 ‘야마토 운수’는 2016년 7월, 프랑스 택배 서비스 기업인 네오포스트와의 합병을 통해, 택배락커[1]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으며 이를 증설할 계획임을 밝힘.현재 일본에서 급증하는 통신판매와 더불어 심각하게 부족한 운송기사의 수를 고려할 때, 수하물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再배송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급선무인 상황. 현재는 관동, 중부, 관서지방의역에 약 200대 정도 도입하고 있음. 2022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락커 5000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앞당겨 증설할 예정이며, 라이벌 택배회사들에게도 락커 이용을 개방을 하여, 업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입장.현재 일본에서는 일본우체국에서 우체국, 편의점, 지하철역, 슈퍼체인 등에 택배락커를 설치하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온라인 쇼핑몰인라쿠텐에서도 전국 각지의 대학 및 역사에서 라쿠텐박스라는택배락커 서비스를 시행중. 택배락커 (좌 : 우체국, 우: 야마토 운수) ®News Ameba [1] 택배락커 서비스의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고, 택배 시 지하철역이나편의점 근처 등에서 배달물건을 찾아갈 락커를배정받는 형태.JIJI Press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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