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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음 방지? 다이와 하우스 방음 바닥의 비밀
登録日:18-05-17 08:00 照会:4,975
[주택 소음 방지? 다이와 하우스 방음 바닥의 비밀]-거실에서 들리는 소리가 기존 대비 3분의 1로- 다이와 하우스 공업은 임대 주택의 방음 바닥 구조에서 ‘주택 품질 확보의 촉진 등에 관한 법률’의 중량 바닥 충격음 대책을 기반으로 한 국토 교통 장관의 특별 평가 방법 인증의 최고 등급인 ‘등급 5’(LH-50이상)를 취득했다. 주택 건설업체로서는 처음이다. 인증 취득을 계기로 임대 주택 사업을 확대하여 5년 후에는 임대 주택 수주의 약 50%를 ‘등급 5’ 인증을 받은바닥 구조로 도입할 것을 목표로 한다. 등급 5 인정은 일본공업규격(JIS)에 기초한 실측 성능 표기 ‘LH-50’에 비해 더 엄격한 판정 기준이다. 이번에는 건축자재 시험 센터의 특별 평가 방법에 의한 시험을 실시했다. 엠-테크 (사이타마 시 우라와 구)와 공동 개발한 방음 바닥 구조 ‘방음 하이브리드 슬라브 50’등으로 평가를 받았다. 임대주택의 생활 소음은 거주자의 매너 문제 조사에서 상위권에 머물러 있어 주택 건설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방음 성능을 높이고 있다. 다만 각 회사의 독자적인 평가에 맡기기 때문에 임대주택 소유자가 완성 후의 방음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이와 하우스는 임대 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다 객관적인 특별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슬라브 50’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 등 바닥 충격음의 차단 성능을 개선하고 거실에서 들리는 소음은 자사의 기존 제품 대비 3분의 1로 감소했다. 1,2층의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총 1400가구에 수주해왔다. 앞으로는 소음 방지 대책을 중시하는 호텔 수주 증가도 예상된다.출처 : https://newswitch.jp/p/1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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