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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차량용 배터리 생산]

파나소닉은현재 액정 패널[1]을생산하고 있는 히메지 공장에서 2019년도부터 자동차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한다고 발표하였다 히메지공장은 국내에서 또 하나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거점이 된다. 현재 자용차 전용 배터리 사장이확대되고 있는 해외시장에 대응을 해서 공급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메지공장은 10년도에 Tv 전용 액정 패널을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가격경쟁으로 인해서 실적이 부진하여서 16년도에 철수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자동차용, 의료기기용 패널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철수 이후남은 부지를 이용하여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29-00000005-kobenext-ind

[1] LCD: 장의 얇은 유리 기판 사이의 좁은 틈에 액정을 담고 투명한 전극을 거쳐 전압을 가하여 분자의 배열 방향을바꾸어 빛을 통과시키거나 반사시키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