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 5월 무역수지 2,160억엔 적자
登録日:15-06-17 10:46 照会:4,773
ㅇ 재무성이 17일 발표한 5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2,160억엔 적자를 기록
-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는 있으나 적자폭은 전년동월 9,172억엔 대비 대폭 축소되었음
ㅇ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한 5조 7,405억엔
- 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9개월 연속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나 유럽 등 세계 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 증가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음
-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11.8% 증가)’, ‘펌프·원심분리기(8.8% 증가)’ 등 부품분야임
- 지역별로는 對美수출이 7.4% 증가, 對中수출이 1.1% 증가함
ㅇ 수입은 同8.7% 감소한 5조 9,564억엔
-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원유(31.7% 감소), 액화천연가스(44.1% 감소), 철광석(43.0%) 등 에너지
분야의 감소가 컸음
REUTERS (2015. 6. 17)
-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는 있으나 적자폭은 전년동월 9,172억엔 대비 대폭 축소되었음
ㅇ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한 5조 7,405억엔
- 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9개월 연속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나 유럽 등 세계 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 증가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음
-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11.8% 증가)’, ‘펌프·원심분리기(8.8% 증가)’ 등 부품분야임
- 지역별로는 對美수출이 7.4% 증가, 對中수출이 1.1% 증가함
ㅇ 수입은 同8.7% 감소한 5조 9,564억엔
-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원유(31.7% 감소), 액화천연가스(44.1% 감소), 철광석(43.0%) 등 에너지
분야의 감소가 컸음
REUTERS (201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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