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대졸 취업률 96.7%
登録日:15-05-19 14:16 照会:4,501
ㅇ 금년 봄 대졸자의 취업률이 96.7%로 전년동기대비 2.3포인트 증가, 4년 연속 증가하고 있음
- 2008년 리먼쇼크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고교생도 버블경제 당시 수준인 97.5%를 기록
- 일본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의 채용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 단, 취업을 희망하나 취업하지 못한 대졸자도 약 1만 3,600명으로 문무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은 취업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음
ㅇ 문과계열과 이과계열의 취업률은 각 96.5%, 97.2%로 이과계열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상이 계속되고는
있으나 문과계열의 취업률도 지속 상승(전년동기대비 2.5포인트 증가)
ㅇ 지역별로는 가장 높은 곳이 츄부(中部), 츄고쿠(中国), 시코쿠(四国) 3개 지역으로 97.3%를 기록
- 홋카이도(北海道)와 토호쿠(東北) 지역은 95.3%(전년동기대비 2.5포인트 증가) 간토(関東) 지역은 96.9%
(同 0.5포인트 증가), 긴키(近畿)지역은 97.1%(동 3.3포인트 증가), 큐슈(九州)지역은 94.7%(동 3.9포인트 증가)
ㅇ 후생노동성은 고교생 구인수도 약 31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23.7% 증가해 구인배율이 1.85배(전년동기
대비 0.29포인트 증가)에 달한다고 발표
ㅇ 산업별로는 거의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제조업분야에서 전년대비
26.7%로 크게 증가
마이니찌신문 (2015. 5. 19)
- 2008년 리먼쇼크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고교생도 버블경제 당시 수준인 97.5%를 기록
- 일본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의 채용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 단, 취업을 희망하나 취업하지 못한 대졸자도 약 1만 3,600명으로 문무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은 취업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음
ㅇ 문과계열과 이과계열의 취업률은 각 96.5%, 97.2%로 이과계열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상이 계속되고는
있으나 문과계열의 취업률도 지속 상승(전년동기대비 2.5포인트 증가)
ㅇ 지역별로는 가장 높은 곳이 츄부(中部), 츄고쿠(中国), 시코쿠(四国) 3개 지역으로 97.3%를 기록
- 홋카이도(北海道)와 토호쿠(東北) 지역은 95.3%(전년동기대비 2.5포인트 증가) 간토(関東) 지역은 96.9%
(同 0.5포인트 증가), 긴키(近畿)지역은 97.1%(동 3.3포인트 증가), 큐슈(九州)지역은 94.7%(동 3.9포인트 증가)
ㅇ 후생노동성은 고교생 구인수도 약 31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23.7% 증가해 구인배율이 1.85배(전년동기
대비 0.29포인트 증가)에 달한다고 발표
ㅇ 산업별로는 거의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제조업분야에서 전년대비
26.7%로 크게 증가
마이니찌신문 (2015. 5. 19)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