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쿄와단보루, 태양광 활용한 조리기구 판매
작성일:12-11-09 18:07 조회:5,791
o 골판지제품 제조업체인 쿄와단보루(www.kyowa-d.co.jp)가 판매 중인 전기나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조리기 ‘골판지 솔라 쿠커’가 주목받고 있음
- 골판지에 특수한 반사판을 붙여 태양광을 조리용기에 조사(照射), 용기 내의 복사열로 식자재를 가열 및 조리하는 구조임. 원래 아웃도어용품, 태양광과 열에너지 관계를 알리는 학습용 교재로서 판매됐으나, 최근에는 동일본대지진 등으로 발매한 이후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짐
- ‘솔라 쿠커’는 접이식으로 조립시간은 약 20초이며, 접으면 A3 크기 정도가 됨. 물 500cc가 90분 후에 98도가 되고, 쌀 한컵(180ml 기준)의 경우 최단 35분만에 밥을 지을 수 있음. 또한 간단한 찜요리도 가능함. 가격은 1,430엔
- 야외에서 조리용이나 가족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대대적으로 판매했지만, 최근에는 동일본대지진에 따라 재해용품으로서 이용에 관한 문의가 많음. 단, 교와단보루 관계자는 솔라 쿠커가 날씨에도 좌우되고 조리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재해용으로서는 그다지 홍보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
- 골판지에 특수한 반사판을 붙여 태양광을 조리용기에 조사(照射), 용기 내의 복사열로 식자재를 가열 및 조리하는 구조임. 원래 아웃도어용품, 태양광과 열에너지 관계를 알리는 학습용 교재로서 판매됐으나, 최근에는 동일본대지진 등으로 발매한 이후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려짐
- ‘솔라 쿠커’는 접이식으로 조립시간은 약 20초이며, 접으면 A3 크기 정도가 됨. 물 500cc가 90분 후에 98도가 되고, 쌀 한컵(180ml 기준)의 경우 최단 35분만에 밥을 지을 수 있음. 또한 간단한 찜요리도 가능함. 가격은 1,430엔
- 야외에서 조리용이나 가족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대대적으로 판매했지만, 최근에는 동일본대지진에 따라 재해용품으로서 이용에 관한 문의가 많음. 단, 교와단보루 관계자는 솔라 쿠커가 날씨에도 좌우되고 조리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재해용으로서는 그다지 홍보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1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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