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그룹. 농업용 IoT 서비스상용화]일본의 통신사업을주관하고 있는 NTT 그룹은 농업용 IoT[1]서비스 상업화 산업에 착수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서 NTT도코모社는 2018년에 수경[2]하우스재배 방법을 취득하고, 숙련된 작업자의 노하우를 학습한 AI(인공지능)가 이를 분석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NTT(東)社는 2017년도중으로실내 재배용 대상으로 무선 와이파이나 카메라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부담이었던일손 부족 등의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우선은 하우스시설에설치된 센서기기로 온도, 습도, 배양액의 수온, 기상정보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한 뒤, 이전에 작업자로부터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자에게 스마트 폰으로 통보를 해준다. 예를 들어서, ‘수온이 21도를 넘을 것 같으니 주의해주세요’ 라고 지시를 해준다.다음으로 작업자로부터얻은 정보를 AI에 입력하고 학습시켜서 다차원의 정보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것으로, 세세한 지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수온이 21도를 넘을 것 같으니 온도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도록 상태를지켜봐 주세요’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숙련자에게 자신에게 맞춰진 지시를 내려준다.향후 이와 같은서비스는 JA[3]나자치단체이외에도 농업과 관련된 곳에 지원을 함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808?from=top[1]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2] 물을 사용하지 않고 양분을녹인 물로 식물을 재배하는 일[3] Japan AgricultureCooperatives.일본의 농업협동조합을 농업이라고해서 농민과 소규모 농업 법인에 의해서 조직된 협동조합이다. 이를 전국적으로 주관하여 관리하는 농협그룹(종합농협)을 지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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