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소니社. ‘아이보’ 로봇 예약접수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완판
登録日:17-11-02 08:00 照会:5,170
[소니社. ‘아이보’ 로봇 예약접수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완판]소니社는지난 1일, 12년만에 부활시킨 강아지型(형) 로봇 ‘아이보’의 예약접수를 시작했다. 반도체사업 등 호조를 보이고있는 실적은 과거와비교하면 최고 수준까지 회복했지만, 폭발적인 히트 상품은 아직까지는 없는 상황이다. 독자적인 기술을 조합해서 만든 신제품 아이보 로봇은 소니社의 브랜드 재구축을 위한 중요한 승부처가 될 듯 하다.지난1일에 열린 발표회에서 신형 아이보 로봇은 ‘멍멍’ 짖으면서 히라이 사장한테 다가가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아이보 로봇의코에 있는 카메라로 주인의 표정을 파악하고 유기 EL[1]제눈동자의 색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나타낸다. 이번 예약접수는 30분만에완판이 되었지만, 다음번 예약 접수의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1999년도에개발한 구형은 감정 표정의 패턴이 정해져 있었다. 이번 신형 제품의 경우 AI(인공지능)을 탑재하여, 발상을획기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소니社의 워크맨[2]에견줄 수 있는 소니社다운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 https://news.goo.ne.jp/article/asahi/business/ASKC17TLBKC1ULFA00Q.html[1] 은은한조명을 내며 전력 소비가 적어 시계의 백 라이트로 많이 사용됩니다.[2] 일본 소니(Sony)사의휴대용 소형 스테레오 카세트 리코더.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