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인터넷 연결 주택」 관민에서 안전지침
작성일:20-08-07 08:00 조회:4,453
접속하는 기기에는 생활 패턴 등 거주자에 관한 정보가 축적되어 있는 것도 많음. 이런 데이터를 거주자의 요구에 따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하고 있음.
정부는 전기나 주택 메이커, 맨션 개발자 등 폭 넓게 관계자를 포함시켜 지침을 마련하고 강제력이 없더라도 대책이 실제로 침투하게끔 할 예정임.
조사회사인 시드 플랜닝(동경)은 국내 스마트 하우스 관련 시장 규모는 2030년에 4조9,551억엔으로 2019년의 약 3.6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2225150T00C20A8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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