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日 자동차 업계, 탈탄소 대책 공동 추진키로
일본자동차업계탈탄소대응에제휴_상세자료.pdf (144.1K) [7] DATE : 2021-03-30 09:17:11 |
작성일:21-03-30 09:19 조회:1,471
□ 토요타 자동차와 이스즈 자동차, 히노 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 3사는 24일 전기자동차(EV)와
수소 연료전지차(FCV)의 개발 등 탈탄소 대책을 공동 추진키로 함.
ㅇ 환경오염 부담이 큰 상용차의 탈탄소 추진이 급선무이며, 토요타를 포함 일본내 상용차 시장의 80%를 점하고
있는 이스즈, 이노가 연계해 과제해결에 나서고 있음.
ㅇ 토요타와 이스즈는 약 400억엔을 상호 출자하고, 히노를 포함, 3사가 공동 출자사 설립,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키로 함
□ 3사는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여 소형 상용차 분야에서의 EV와 FCV를 개발하고, 자동운전기술 도입을 추진
ㅇ 토요타의 FCV기술을 이스즈가 트럭에 채용하고, 이스즈, 히노가 가진 고객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 효율적인 운송경로를
제안하는 등 물류업계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목표
□ 자동차업계에서는 전동화(電動化)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바랍니다.
수소 연료전지차(FCV)의 개발 등 탈탄소 대책을 공동 추진키로 함.
ㅇ 환경오염 부담이 큰 상용차의 탈탄소 추진이 급선무이며, 토요타를 포함 일본내 상용차 시장의 80%를 점하고
있는 이스즈, 이노가 연계해 과제해결에 나서고 있음.
ㅇ 토요타와 이스즈는 약 400억엔을 상호 출자하고, 히노를 포함, 3사가 공동 출자사 설립,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키로 함
□ 3사는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여 소형 상용차 분야에서의 EV와 FCV를 개발하고, 자동운전기술 도입을 추진
ㅇ 토요타의 FCV기술을 이스즈가 트럭에 채용하고, 이스즈, 히노가 가진 고객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 효율적인 운송경로를
제안하는 등 물류업계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목표
□ 자동차업계에서는 전동화(電動化)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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