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아텍스, LED조명 시장 진출로 사업다각화
작성일:13-01-21 17:50 조회:4,725
o 일본 아텍스(www.atex-net.co.jp)가 업무용 직관형 LE램프 ‘akarui(아카루이)’ 시리즈로 발광다이오드(LED)사업에 진출함. 도매업자나 소매점, 지자체용으로 판매. 고효율이나 저비용을 살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의 수주 확대에 힘을 쏟음. LED사업에서 초년도 20억엔의 매출이 목표. 해외진출도 검토해 2015년에는 100억엔을 목표로 함
- LED사업에 진출을 맞아 2012년 6월에 LED영업부를 발족. 구루메공장(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 ‘아카루이’의 조립라인 등을 도입함. 이 시리즈는 직관형 LED램프(하이파워, 노멀), 투광기, 공장등, 도로등 등 8종류로 구성됨. 각 종류 모두 색이나 등급을 구비함
- 특히 전원내장과 외장식 하이파워형의 직관형 LED램프는 내부의 열을 방출하는 방열판이 없는 것이 특징. 경량화가 가능하고 램프 전체 360도로 비춰 휘도(輝度)를 높임. LED칩의 1W당 에너지 소비효율은 종래 제품(약 120루멘)에 비해 약 160루멘 높임
- 아텍스는 주력상품인 마사지기계나 접이식 침대의 제조판매가 중심
- LED사업에 진출을 맞아 2012년 6월에 LED영업부를 발족. 구루메공장(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 ‘아카루이’의 조립라인 등을 도입함. 이 시리즈는 직관형 LED램프(하이파워, 노멀), 투광기, 공장등, 도로등 등 8종류로 구성됨. 각 종류 모두 색이나 등급을 구비함
- 특히 전원내장과 외장식 하이파워형의 직관형 LED램프는 내부의 열을 방출하는 방열판이 없는 것이 특징. 경량화가 가능하고 램프 전체 360도로 비춰 휘도(輝度)를 높임. LED칩의 1W당 에너지 소비효율은 종래 제품(약 120루멘)에 비해 약 160루멘 높임
- 아텍스는 주력상품인 마사지기계나 접이식 침대의 제조판매가 중심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3년 1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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