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코벨코건기, 중국에서 아시아 등지로 유압셔블 수출
작성일:13-01-22 18:09 조회:4,787
o 코벨코건기가 중국 공장에서 아시아 등 해외 수요지로 유압셔블(shovel)을 출하함. 중국에는 청두(成都)공장(쓰촨성 청두시)과 항저우공장(저장성 항저우시)의 2개 거점을 갖추고 있으나 중국시장이 침체되어 있어 여력이 생김. 우선 인도네시아의 일부나 미얀마용 등으로 출하를 시작함. 중국제 건설기계는 품질면 등에서 기피되는 경향도 있어 ‘코벨코제(製)’를 강조함. 도입한 현지의 평가를 추적조사하면서 한층 더 출하 확대를 꾀할 계획임
- 코벨코건기는 일본, 중국, 태국, 인도에 유압셔블의 생산거점을 설치. 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만대이며 이중 중국 2개 공장에서 연 2만대 이상의 생산이 가능함. 그러나 중국시장의 계속된 침체로 가동률이 악화되어 큰 여력이 발생함에 따라 중국에서 공급 부족감이 있는 시장으로의 출하를 진행함
- 우선 대만에 가까운 항저우공장을 수출거점으로서 활용.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는 아시아시장에는 태국공장으로부터 유압셔블을 공급하고 있음. 그러나 인도네시아 등 일부에 공급 보완의 필요성이 있어 시험적으로 도입을 시작함. 또한, 향후 성장이 전망되는 미얀마에도 중국공장으로부터 공급을 시작함
- 중국공장의 유압셔블을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테스트마케팅의 의미도 있으며 판매 후의 추적조사를 실행함. 공급지역을 한정하면서 사용자의 사용상황이나 평가를 파악하고 실적으로 쌓아올림. 이를 바탕으로 공급지역의 확대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 현재 일본 국내에서 신규 가동 중인 이츠카이치공장(히로시마시 사에키구)은 대지진 부흥수요를 중심으로 완전생산이 이어지고 있음. 태국공장도 여력이 없는 상태라고 알려짐. 중국시장은 2008년 이후로 급격히 확대되어 코벨코건기는 중국 2개 공장에 증산투자를 실시해 왔음
- 코벨코건기는 일본, 중국, 태국, 인도에 유압셔블의 생산거점을 설치. 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만대이며 이중 중국 2개 공장에서 연 2만대 이상의 생산이 가능함. 그러나 중국시장의 계속된 침체로 가동률이 악화되어 큰 여력이 발생함에 따라 중국에서 공급 부족감이 있는 시장으로의 출하를 진행함
- 우선 대만에 가까운 항저우공장을 수출거점으로서 활용.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는 아시아시장에는 태국공장으로부터 유압셔블을 공급하고 있음. 그러나 인도네시아 등 일부에 공급 보완의 필요성이 있어 시험적으로 도입을 시작함. 또한, 향후 성장이 전망되는 미얀마에도 중국공장으로부터 공급을 시작함
- 중국공장의 유압셔블을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테스트마케팅의 의미도 있으며 판매 후의 추적조사를 실행함. 공급지역을 한정하면서 사용자의 사용상황이나 평가를 파악하고 실적으로 쌓아올림. 이를 바탕으로 공급지역의 확대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 현재 일본 국내에서 신규 가동 중인 이츠카이치공장(히로시마시 사에키구)은 대지진 부흥수요를 중심으로 완전생산이 이어지고 있음. 태국공장도 여력이 없는 상태라고 알려짐. 중국시장은 2008년 이후로 급격히 확대되어 코벨코건기는 중국 2개 공장에 증산투자를 실시해 왔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3년 1월22일자)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