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日 정부 중소기업 아프리카 진출 지원... 경산성, 식품기계와 전동공구
작성일:19-08-14 08:00 조회:4,306
중소기업 아프리카 진출 지원... 경산성, 식품기계와 전동공구경제산업성은 2020년도부터 식품가공 등에 사용되는 산업기계와 부품, 농업자재를 아프리카에 판매지원 본격화에 나선다. 중견/중소기업이 취급하는 중저가의 제품판매 자금을 지원하도록 한다. 경산성은 앞으로 아프리카에서 범용적인 산업기계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어 판매망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산성이 아프리카 시장의 판로개척을 할 것이라 생각되는 컨설턴트와 상사 등의 사업자를 5~10 명 선정하여 1사 당 3천만 엔 정도의 비용을 지원한다.예상하는 것은 제면이나 식기건조기, 전동공구 등 기업이 사용하는 산업기계와 부품.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고성능의 하이테크 기기와는 다른 중저가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경산성은 발전도상국이 많은 아프리카에서 잠재된 수요가 크다고 본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다양항 중견, 중소기업에 대해 현지로부터 거래 문의가 오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일본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은 아시아와 비교하여 전체적으로 진전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상태이다. 정부는 8월 말 요코하마에서 제 7회 아프리카 개발회의(TICAD)를 연다. 경산성은 TICAD를 계기로 일본기업으로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서두른다.출처 : https://valuesearch.nikkei.co.jp/popup?keyBody=NIKNWSASFS09H4Z_13082019\NKN\47d56470transitionId=10899bd9986f74f6ca69585200508769960a7tldTransitionId=corpIndustyKbn=6pathname=/searchlis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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