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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로 설비보전 효율화, THK의 신 서비스 도입
작성일:20-03-16 08:00 조회:2,579
사물인터넷(IOT)로 설비보전 효율화, THK의 신 서비스 도입 THK는 기계요소부품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IOT 서비스 'OMNI edge' 의 도입을 시작했다. 제 1단계로 공작기계와 반도체 제조장치에 위치의 정밀한 파악을 위해 사용되는 제품의 'LM 가이드' 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화낙 등 타사의 제조업을 위한 IOT를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4월부터 서비스를 도입한다. OMNI edge는 THK 와 NTT 도코모, 시스코시스템스(도쿄 미나미구), CTC 의 4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부품에 센서를 달고, 진동 등의 데이터를 신뢰 높은 통신회선을 통해 시스템으로 발신한다. 독자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파손 상태 등을 알아낼 수 있다. 부품의 상태를 수직화하는 것으로 경험에 의존했었던 설비보전의 효율화 등을 실현할 수 있어졌다. 정액과세방식을 채용하여 센서와 라우터, 통신비용 등의 관련 물품을 패키지 형식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센서를 설치하여 전원을 키는 것으로 네트워크가 자동으로 구축되어, 초기비용이 들지않고 서비스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2월에는 센서 등의 관련상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3년 이내에 연 10억원엔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원문제공https://newswitch.jp/p/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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