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의류부자재업체, RFID기술로 제조업 노린다
작성일:20-03-11 08:00 조회:2,749
의류부자재업체, RFID기술로 제조업 노린다 코바오리(교토시 키타구, 고바야시 신고 사장)는, 의류 업계용 무선 식별(RFID) 기술을 응용해, 제조업이나 물류 업계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에 참가한다. 벌써 대기업의 금속 가공 공장이나 철도 기업의 차량 정비의 공정 관리등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비의류 업계 전용의 서비스를 확충해, 기존의 IC태그 판매등을 포함한 RFID 사업의 판매액 비율을 2023년 6월까지 2배 이상인 15%로 끌어올린다. 제조업용에는 공정관리용으로 IC 태그의 이용을 제안한다. 본래 수기로 기입하고 있던 전표 등에 태그를 붙여 단말기로 읽는 것만으로 제품의 소재, 수량, 시간등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물류업 전용에는 의류물류 전용으로 기른 식견을 응용하여 작업 능력의 향상으로 연결한다. 태그의 가격은 발주 수량과 사양 등에 따라서 다르지만, 1만장의 주문으로, 1매 당 10엔으로 판매한다. IC 태그나 판독 단말의 제공으로부터 관리 시스템의 구축까지, 코바오리주식회사가 일관해서 제공할 수 있다. 코바오리주식회사 키시모토카즈야 영업본부개발추진부 차장은 "IC 태그를 정보의 중계로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한 데이터를 고객의 실적 개선에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면"이라고 말했다.원문제공https://newswitch.jp/p/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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