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세계 공통 디지털 증명서, 일본에서 실증 실험 시작
세계공통_디지털_인증서._일본에서_실험시작.pdf (63.7K) [6] DATE : 2021-03-22 14:51:26 |
작성일:21-03-22 14:51 조회:1,917
□ 세계경제포럼(WEF)의 “커먼 패스”, 일본에서 실증 실험 시작
ㅇ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PCR 검사 결과나 백신의 접종 이력을 스마트폰 앱으로
표시하는 세계 공통의 디지털 증명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ㅇ 세계경제포럼(WEF) 등이 개발하고 있는 “커먼 패스”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앱이
일본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음
□ 국제항공운송협회의 “IATA 트래블 패스”, 항공사들 중심으로 실험 시작
ㅇ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디지털 인증서는 전 세계 290여개 항공사가 가입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도 개발을 진행 중. 전일본공수(ANA)이 다음 달 이후
실험에 참여할 계획이며, 일본항공(JAL)도 참가를 검토 중임
ㅇ IATA의 관계자는“우리의 목표는 항공 업계가 코로나 위기에서 회복하는 것이고
트래블 패스가 세계 표준이 돼 항공사나 승객이 전 세계에서 똑같은 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원이다”라며 “앱을 제공하는 곳이 여러 곳이더라도
세계 표준을 하나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앱 간의 호환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음
* 상세 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ㅇ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PCR 검사 결과나 백신의 접종 이력을 스마트폰 앱으로
표시하는 세계 공통의 디지털 증명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ㅇ 세계경제포럼(WEF) 등이 개발하고 있는 “커먼 패스”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앱이
일본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음
□ 국제항공운송협회의 “IATA 트래블 패스”, 항공사들 중심으로 실험 시작
ㅇ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디지털 인증서는 전 세계 290여개 항공사가 가입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도 개발을 진행 중. 전일본공수(ANA)이 다음 달 이후
실험에 참여할 계획이며, 일본항공(JAL)도 참가를 검토 중임
ㅇ IATA의 관계자는“우리의 목표는 항공 업계가 코로나 위기에서 회복하는 것이고
트래블 패스가 세계 표준이 돼 항공사나 승객이 전 세계에서 똑같은 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원이다”라며 “앱을 제공하는 곳이 여러 곳이더라도
세계 표준을 하나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앱 간의 호환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음
* 상세 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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