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편의점, ‘탈 플라스틱’ 가속 로손은 커피컵을 종이로
작성일:19-03-20 08:00 조회:3,217
[편의점, ‘탈 플라스틱’ 가속 로손은 커피컵을 종이로]편의점에서 탈 플라스틱의 대처가 가속화되고 있다. 로손은 편의점 커피의 컵을 종이로 바꾸는 실증실험에 착수. 패밀리마트나 세븐일레븐 재팬도 플라스틱 용기의 종류의 삭감 등의 대응을 펼치고 있어 각 회사는 심각한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쓰레기 삭감에 공헌한다.로손은 ‘내추럴 로손’ 5점 대상의 실험으로 넣어서 바로 마시는 아이스커피 (스몰 사이즈)의 컵을 플라스틱 소재로부터 종이소재로 변경. 거기에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실 수 있는 ‘입’으로 마시는 뚜껑으로 변경했다.실험은 이번 여름의 전 점포 도입을 목적으로 3월말까지 실시. ‘종이제 컵은 아이스커피의 청량감이 전해지기 어려운 등의 과제가 있다’ (로손) 와 같이 변경하는 경우의 매출에의 영향이나 고객의 반응을 검증 한다.컵 등은 어찌됐든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 때문에 환경의 짐이 될 우려가 있다. 이번의 대처에서는 플라스틱 삭감량은 1개 당 10.85 그램. 전 점포에 도입한 경우의 삭감량은 연간 542.5톤으로 추정 되어, 적극적으로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패밀리마트는 도시락이나 샐러드 등의 플라스틱 용기나 포장재료의 종류를 줄이는 대처를 강화. 헤이세이 29년도의 290종류로부터 30년도말에는 210 종류, 더 나아가 31년도말까지는 180종류까지 줄이는 계획이다. 패밀리마트는 ‘상품이 변해도 같은 용기를 사용한다면 효율성은 올라간다’라고 의의를 설명했다.세븐일레븐은 이렇게 각 가맹점에 대한 바이오매스(생물자원) 원료의 비닐봉투의 사용을 추천하는 것을 결정했다. 또한 일부 점포에서는 시험적으로 커피를 산 고객에게 종이로된 빨대를 손으로 건네 주는 대처법도 실시하고 있다.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320/ecn1903200021-n1.html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