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코니카미놀타, ‘페덱스 킨코스 코리아’ 인수 사무인쇄 서비스 진출
작성일:13-01-21 17:25 조회:7,144
o 일본의 코니카미놀타홀딩스(www.konicaminolta.jp)는 미국의 국제화물 대기업 페덱스가 한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오피스 관련사업의 인수에 합의함
- 코니카미놀타는 한국의 서울에 본사를 둔 페덱스 킨코스 코리아(FedEx Kinko’s Korea)를 약 10억엔에 인수해 해외기업용 인쇄대행 등의 노하우를 획득, 디지털상업인쇄기의 판로 확대에 연결함. 또한 인쇄기를 사용해 기업 대상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
- 인수대상은 대량의 서류인쇄 등을 기업으로부터 수탁하는 ‘비즈니스 컴비니(편의점)’사업. 페덱스 킨코스 코리아는 1995년에 설립돼 서울 및 수도권에 26개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종업원은 약 390명, 연간 매출액은 약 25억엔
- 코니카미놀타는 한국의 서울에 본사를 둔 페덱스 킨코스 코리아(FedEx Kinko’s Korea)를 약 10억엔에 인수해 해외기업용 인쇄대행 등의 노하우를 획득, 디지털상업인쇄기의 판로 확대에 연결함. 또한 인쇄기를 사용해 기업 대상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
- 인수대상은 대량의 서류인쇄 등을 기업으로부터 수탁하는 ‘비즈니스 컴비니(편의점)’사업. 페덱스 킨코스 코리아는 1995년에 설립돼 서울 및 수도권에 26개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종업원은 약 390명, 연간 매출액은 약 25억엔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3년 1월17일자, 코니카미놀타홀딩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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