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아사히맥주, 지난해 한국 수입맥주시장 점유율 1위 차지
작성일:13-01-25 17:37 조회:5,798
o 아사히맥주가 지난해 한국의 수입맥주시장에서 27.6%의 점유율로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함
- 2위는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3위는 미국의 밀러
- 아사히맥주는 2000년부터 ‘슈퍼 드라이’를 중심으로 아사히 브랜드로 한국 수출을 시작해 2004년에 한국 롯데그룹의 주류판매회사에 15%를 출자해 ‘롯데아사히주류’를 설립. 2년 연속 수위를 배경으로 올해 취급점포 수 확대와 캠페인 강화 등에 힘을 쏟을 예정. 금년 판매목표는 전년 대비 13% 늘어난 170만상자. 2012년의 경우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0만상자(1,565만킬로리터)를 기록
- 상품은 슈퍼드라이,드라이블랙 외에 쿠로나마(黑生) 등도 판매하고 있음. 가장 수요가 많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 지난해말에 업무용 통생맥주 취급점포 수를 900개 늘려 총 4,400개로 확대함. 올해 4,800개로 더욱 늘릴 계획
- 음식점 등의 업무용 영업외 추가해 일반소비자의 경우 한국의 배우 차승원을 모델로 한 한국 한정 ‘슈퍼드라이 6병 팩’을 발매하는 등 공세를 취하고 있음
- 2위는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3위는 미국의 밀러
- 아사히맥주는 2000년부터 ‘슈퍼 드라이’를 중심으로 아사히 브랜드로 한국 수출을 시작해 2004년에 한국 롯데그룹의 주류판매회사에 15%를 출자해 ‘롯데아사히주류’를 설립. 2년 연속 수위를 배경으로 올해 취급점포 수 확대와 캠페인 강화 등에 힘을 쏟을 예정. 금년 판매목표는 전년 대비 13% 늘어난 170만상자. 2012년의 경우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0만상자(1,565만킬로리터)를 기록
- 상품은 슈퍼드라이,드라이블랙 외에 쿠로나마(黑生) 등도 판매하고 있음. 가장 수요가 많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 지난해말에 업무용 통생맥주 취급점포 수를 900개 늘려 총 4,400개로 확대함. 올해 4,800개로 더욱 늘릴 계획
- 음식점 등의 업무용 영업외 추가해 일반소비자의 경우 한국의 배우 차승원을 모델로 한 한국 한정 ‘슈퍼드라이 6병 팩’을 발매하는 등 공세를 취하고 있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3년 1월24일자)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