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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접히는 스마트폰 일본제 처음으로 수년 내에 상품화
작성일:19-04-12 08:00 조회:3,386
[샤프가 접히는 스마트폰 일본제 처음으로 수년 내에 상품화]샤프는 10일,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접히는 식의 스마트폰의 시작품을 도쿄도에서 보도진에게 공개했다. 수년 이내의 상품화를 목표로 한다. 접히는 식은 중국과 한국이 이미 발매를 발표하고 있지만 일본제로서는 최초가 된다.디스플레이에는 액정보다 고세밀하게 슬림화하기 쉬운 유기 EL 패널을 사용했다. 30만회 접는 시험을 통과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화면을 내측에서 접는 타입을 공개했지만, 외측으로 하여 작아지는 타입의 공개도 목표로 한다. 액정보다 고가인 유기 EL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가격대의 제품이 될 거라고 보여진다. 샤프는 팔리는 가격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접히는 식의 스마트폰은 접으면 들고 다니기가 쉬워지고 피면 큰 화면이 되어 동영상 등을 관람하는 데에 편리하다. 샤프의 개발 담당자는 ‘컴팩트하여 옮길 수 있는 것이 이점으로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410/ecn190410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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