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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녹색 반도체 대량생산. 기업 최초 삼원색 제공]

샤프는 초소형 프로젝터 등의 빛을 내는 도구에 사용되는녹색 반도체 레이저의 대량 생산을 올해 11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이전까지는 적색과, 청색의 반도체를 판매했지만, 이에녹색 반도체를 판매하기 시작하여 기업 최초로 삼원색을 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업체가 되었다.

샤프는 시장확대를 위해서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 생산거점을 두고 설비투자를 늘려나갈 생각이다. 반도체로 사용하는 레이저 등은 프로젝트의 발광 다이오드(LED)보다 더 선명하며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상현실의VR을 경험하거나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등의 영상기기에 활용될 것이다.

조달하는 곳을한곳으로 바꾸면 개발 기간의 단축 및 조달 업무의 부하를 줄일 수 장점이 자신의 회사 샤프에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70920/bsb1709200500001-n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