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일본제 반도체장치판매액, 올해 11% 감소 예상
작성일:19-07-10 08:00 조회:4,133
일본제 반도체장치판매액, 올해 11% 감소 예상일본반도체제조장치협회(SEAJ)는 4일, 2019년도의 일본제 반도체제조장치의 판매액이 18년도와 비교하여 11% 감소한 2조 2억 엔이라고 발표했다. 1월에 발표한 전회 예상은 1% 증가한 2조 2810억 엔이었다. 데이터 센터용 투자의 감속과 미중마찰에 따른 세계 경기의 악화로 예상을 밑돌았다. 반도체 시장 상황의 회복은 종래의 예상보다 늦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반도체시장에서는 메모리 수요의 감소와 스마트폰의 판매액으로부터 회복이 늦어진다고 한다. 게다가 미중마찰의 악화로 세계의 반도체 회사 등이 투자를 억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20년도의 판매액은 19년도와 비교하여 10% 증가한 2조 2079억 엔이 된다. 21년도에는 2조 3712억 엔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측근에서도 일본정부가 한국으로 반도체 재료의 수출규제를 강화하는 등, 여전히 장래는 불투명하다.SEAJ의 와타나베 요시 전무 이사는 대한수출규제에 관해 ‘앞으로 어떠한 영향이 나올지 모른다. 영향을 주시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에 그쳤다.출처 : https://valuesearch.nikkei.co.jp/popup?keyBody=NIRKDB20190705NKM0140\NKM\99e60f08transitionId=2029960a576b8f6865f125e719d93e685d2a2tldTransitionId=corpIndustyKbn=6pathname=/searchlis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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