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이벤트와 서비스는 스마트 폰으로,큐브형 무선기 개발]다양한 이벤트의 참가 및 결재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 폰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큐브형 하드웨어‘코로나’를IT벤쳐기업‘코르노’가 개발했다.코로나는 애플의IOS나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있는NFC[1](근거리무선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각종 서비스와 연계해주는IOT제품이다.공항에서 무선 와이파이의 접속을 손쉽게 하거나,포인트카드를 이용하여 결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이 기대가 된다,무선의 경우NFC이외에도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도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하지만, NFC를 이용하면,일주일 동안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처리하거나 배터리가 없어도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장점 그리고 보안성이 높으며 이용자의 행동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점이 차별된 점이라고할 수 있겠다.회사 코노루의 사장은 더 간단히NFC가 이용될 수 있는 이벤트나 점포가 확충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T벤쳐기업코르노가 개발한 제품 코로나-출처:https://mainichi.jp/articles/20171001/k00/00m/020/024000c[1]13.56MHz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약10cm이내의근거리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비접촉식 무선통신 기술로서 스마트폰 등에 내장되어 교통카드,신용카드,멤버십카드,쿠폰,신분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큰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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