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유통기한 가까운 식품 가격 할인 세븐일레븐, 로손 실험 폐기삭감에 가격 전략 수정
작성일:19-05-17 08:00 조회:3,281
유통기한 가까운 식품 가격 할인 세븐 전 점포, 로손 실험 폐기삭감에 가격 전략 수정편의점 최대 기업 세븐일레븐 재팬은 17일, 도시락 등 유통기한이 가까운 식품의 구입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환원책을 올해 가을부터 국내의 전체 약 2만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가격할인이 가능하여, 가게에 남아 파기 될 식품을 줄일 목적이다. 싼 값에 판매를 중시해온 방침의 수정이 된다. 로손도 이러한 환원책의 실험을 일부 점포에서 시작하여, 업계에서 저가전략의 전망이 진전될 것 같아 보인다.세븐일레븐에서 대상이 되는 것은 도시락이나 주먹밥, 면류, 빵 등 유통기한이 수시간 ~ 2,3일 정도의 상품을 중심으로 약 500품목. 유통기한까지 4~5시간 남은 시간이 된 단계에서 5% 상당분의 포인트를 부여. 포인트는 전자 머니 ‘nanaco’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경비는 본부가 부담한다.기한이 거의 다된 상품을 가격인하 하는 것을 ‘미키리(見切り)판매’로 불리운다. 이전부터 이 판매방식을 해왔던 가맹점이 있는데에 대해, 세븐일레븐 본부측은 제한.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 독점금지법위반(우월적 지위 남용)에 해당한다고 하여 배제조치명령을 했었다.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517/bsc190517101101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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