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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社. 인공위성을 이용한 자동운전시험
작성일:17-10-18 08:00 조회:5,266
[미츠비시社. 인공위성을 이용한 자동운전시험]미츠비시社는자사가 개발한 인공위성 ‘미치비키’를 이용한 자동운전시험을방송국 보도진에게 공개했다. 인공위성 미치비키를 이용한 정밀도 높은 위치 정보와 센서로부터 얻을 수있는 주변의 정보를 통합해서 자동운전기능에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효고현에준비된 자동차 시험 코스에서, 인공위성의 전파시스템이나 전방 감시 카메라, 레이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SUV 자동차가 시험운전을 하고있었다. 자동차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으로 커브 길을 돌 때에도 손을 때고운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또한 안전에도대비하여 인공위성을 활용하면 깊은 안개가 낀 날, 눈이 많이 오는 날 등, 시야가 좋지 않은 날에도 자동운전을 가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갑자기 자동차 앞을 지나가는 통행자와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급 브레이크 기술도 탑재해서 안정성을 높였다. 미츠비시社는 인공위성의 위치정보를 이용한 자동차 운전 기술은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이 될 것이며, 수신기술이나 이에 관련된 활용 노하우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보이고있다. 향후 카메라와 센서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형 주행기술을 추가해서 더욱 안정성을 높인 자동차를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2358920X11C17A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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