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자원개발기업, 러시아 사업 계속 여부 고심
登録日:22-03-04 08:00 照会:2,515
□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과 유럽, 일본이 러시아의 대형은행을 국제결제망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러시아와의 거래가 있는 상사나 자동차 업체 등은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고조
ㅇ 미국이나 유럽 기업의 러시아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업도 상황을 주시하면서 계속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
□ 이런 탈러시아의 흐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러시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들도 사업지속 여부에 고심
ㅇ 엑손모빌이 철수를 결정한 자원개발사업 '사할린 1'은 경제산업성과 伊藤忠상사, 丸紅 등이 참여하고 있고, 영국 쉘이 철수를
표명한 '사할린 2'에는 三井물산과 三菱상사가 이권을 보유. IT정보기술 대기업도 대응에 고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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