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자원가격 급등으로 2년 만에 무역적자 기록
登録日:22-04-25 08:00 照会:6,649
□ 2021년도 일본 무역통계, 연간 무역수지가 2년 만에 적자 기록
ㅇ 일본 2021년도 무역통계 속보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5조 3,748억엔 적자가 되었음
- 무역적자는 2년 만이며 적자의 폭은 과거 네 번째로 큰 수준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이 감소하고
화력 발전용 연료 수입이 늘어난 2014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컸음
- 수출액은 23.6% 증가한 85조 8,785억 엔, 수입액은 33.3% 증가한 91조 2,534억 엔을 기록함
- 수입액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이 더욱 늘어났음
ㅇ 동시에 발표한 2022년 3월 무역수지는 4,123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전자를 기록함
- 수출은 반도체 등의 공급부족 여파가 줄면서 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7% 증가한 8조 4,609억 엔이었음
- 수입은 고유가의 영향으로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2% 늘어난 8조 8,733억 엔이었음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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