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스미토모임업, 베트남에서 파티클보드 생산 개시
登録日:12-05-22 14:10 照会:6,396
o 스미토모임업이 최근 베트남 롱안성에서 가구의 주요 원재료인 파티클보드(PB)의 생산을 시작함
- 과수의 폐재나 주변의 제재공장에서 나오는 폐재를 활용해 최신식 연속 프레스기를 이용해 두께 6∼35mm의 PB를 연간 25만㎥ 규모로 생산할 계획
- 스미토모임업은 2010년에 현지법인 비나 에코보드를 설립해 1억 800만달러를 들여 공장을 건설하고 가동 상황 확인 등을 거쳐 이달부터 PB 생산에 나선 것임. 공장은 호치민시 서쪽의 후안탄공업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2만 5,000㎥
- 경제성장이 현저한 베트남시장을 개척해 향후 3년에 약 4,4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운 스미토모임업은 향후 일본, 유럽, 미국 등지로도 공급할 방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5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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