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돗토리현에 일본내 최대급 메가솔라 건설
登録日:12-08-30 16:51 照会:5,903
o 소프트뱅크의 에너지 사업자회사 SB에너지와 미쓰이물산, 돗토리현 등은 29일 돗토리현(일본 혼슈[本州] 남서부에 위치,鳥取縣)에 일본 최대급의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 건설을 발표
ㅇ 규모
- 출력은 3만9,500킬로와트로 약 1만1,000세대분의 전력을 공급
- 연간 예상발전량은 약 3950만 킬로와트
- 오는 9월에 착공해 2013년 7월에 시운전 계획
ㅇ 운영
- SB에너지와 미쓰이물산이 출자하는 특별목적회사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
- 총사업비는 100억엔 전후
ㅇ 향후 계획
-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40년 정도 유효하게 활용되지 않았던 광대한 토지(간척지)가 전력의 공급원이 된다고 의의를 강조. 손사장은 지자체로부터 협력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규모 등의 조건에 따라 사업을 공동전개해 나갈 것을 표명
- 미쓰이물산 사장도 재생가능에너지의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에너지정책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언급
- 7월에 시작한 재생가능에너지의 고정가격 수매제도를 근거로 소프트뱅크가 국내외의 발전사업과 재생가능에너지 운영 기술을 보유한 미쓰이물산에 요청해 실현
ㅇ 소프트뱅크는 오사카부의 약 25만평방미터의 부 소유지에 출력규모 약 18.9메가와트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
(자료원 : 산케이신문 2012년 8월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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