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네오, 한국과 대만에서 화장품 판매사업 진출
登録日:12-09-06 11:18 照会:5,257
o 일본의 시스템 개발업체인 네오(www.neo-s.jp)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한국, 대만에서 화장품 판매사업에 진출함
- 1991년에 설립된 네오는 자동차 및 전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품질보증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본사는 나고야시에 위치. 종업원은 123명, 매출액은 6억5,000만엔(2012년 5월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 네오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리아루(www.real-co.com, 코베시 소재)와 한국, 대만의 현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을 목표로 판매에 나설 예정
- 미우라 쓰기오(三浦 次夫) 사장은 “글로벌 전개를 서두르고 싶다”며 우선 소매사업분야의 해외 진출을 결정. 리아루의 화장수, 크림, 미용액 등을 구매해 현지 취급점에 판매할 예정으로 2015년에 3,000만엔의 매출액을 목표로 함. 향후에는 한국과 대만에 직영점 출점을 검토하고 있음
- 네오는 장기화된 엔화 강세, 고객의 해외이전으로 일본 국내의 수주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사업다각화를 추진. 미우라 사장은 “본업인 시스템 개발도 해외전개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
- 1991년에 설립된 네오는 자동차 및 전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품질보증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본사는 나고야시에 위치. 종업원은 123명, 매출액은 6억5,000만엔(2012년 5월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 네오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리아루(www.real-co.com, 코베시 소재)와 한국, 대만의 현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을 목표로 판매에 나설 예정
- 미우라 쓰기오(三浦 次夫) 사장은 “글로벌 전개를 서두르고 싶다”며 우선 소매사업분야의 해외 진출을 결정. 리아루의 화장수, 크림, 미용액 등을 구매해 현지 취급점에 판매할 예정으로 2015년에 3,000만엔의 매출액을 목표로 함. 향후에는 한국과 대만에 직영점 출점을 검토하고 있음
- 네오는 장기화된 엔화 강세, 고객의 해외이전으로 일본 국내의 수주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사업다각화를 추진. 미우라 사장은 “본업인 시스템 개발도 해외전개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9월6일자, 네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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