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GMB, 한국 자회사에 자동차부품 공장 신설
登録日:12-09-06 18:33 照会:5,754
o 일본의 자동차부품업체인 GMB(www.gmb.jp)가 내년 3월말까지 한국의 자회사에 공장을 신설해 등속조인트용 부품, 자동변속기용 부품 등을 증산함
- 공장 신설에 소요되는 자금은 총 5억엔. 자회사 지엠비코리아(www.gmb.co.kr)의 제1공장(경남 창원시)의 부지내 평면주차장을 입체주차장으로 교체해 신공장의 공간을 확보함. 신공장은 2층 건물로 연면적 약 3,300평방미터 규모
- 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CVJ)용 부품인 롤러, 자동변속기용 부품인 밸브 스풀(Valve spool)의 전(前)공정을 담당하게 됨. 기존 공장에서 하고 있는 절삭, 연마 등의 공정을 이관해 생산능력을 늘림
- 신공장의 가동에 맞춰 제1공장 생산 레이아웃을 변경해 생산효율화를 꾀하고 CV J, 엔진냉각용 워터펌프 등도 생산할 예정
- 아울러 인근의 제2공장에서 취급하는 자동차용 베어링 등의 일부 생산도 제1공장으로 이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음
- GMB는 현대자동차그룹 대상의 매출비율이 전체의 약 30%로 높아 현대자동차그룹의 성장에 따라 사업이 확대되고 있음.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사용하는 밸브 스풀의 경우 전량 GMB가 공급하고 있음
- 공장 신설에 소요되는 자금은 총 5억엔. 자회사 지엠비코리아(www.gmb.co.kr)의 제1공장(경남 창원시)의 부지내 평면주차장을 입체주차장으로 교체해 신공장의 공간을 확보함. 신공장은 2층 건물로 연면적 약 3,300평방미터 규모
- 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CVJ)용 부품인 롤러, 자동변속기용 부품인 밸브 스풀(Valve spool)의 전(前)공정을 담당하게 됨. 기존 공장에서 하고 있는 절삭, 연마 등의 공정을 이관해 생산능력을 늘림
- 신공장의 가동에 맞춰 제1공장 생산 레이아웃을 변경해 생산효율화를 꾀하고 CV J, 엔진냉각용 워터펌프 등도 생산할 예정
- 아울러 인근의 제2공장에서 취급하는 자동차용 베어링 등의 일부 생산도 제1공장으로 이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음
- GMB는 현대자동차그룹 대상의 매출비율이 전체의 약 30%로 높아 현대자동차그룹의 성장에 따라 사업이 확대되고 있음.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사용하는 밸브 스풀의 경우 전량 GMB가 공급하고 있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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