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유니클로, 고기능 상품으로 해외 공략, 중국의 생산거점은 그대로 유지
登録日:12-09-27 18:03 照会:5,455
〇 일본 국내 매출에 고전하고 있는 유니클로에게 있어 히트텍은 아시아 등 해외시장개척의 전략상품임. 이번 가을·겨을 시즌 동안 히트텍 판매의 해외비율을 전년의 10%에서 15%로 올릴 계획. 10월부터 뉴욕 등 세계 주요 5개 도시에 히트텍을 무료로 배포하여 인지도 향상에 연결함
- 유니클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柳井正) 회장 겸 사장은 “발열보온이라고 하는 기술혁신을 추구했다”고 밝힘. 히트텍은 ‘H&M' 등 유럽·미국의 경쟁 체인에는 없는 상품. “의복은 부품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해외의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쉽고 경쟁사와의 차별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히트텍으로 성장시장인 아시아 개척과 고전하는 유럽·미국 시장에서 지원 역할을 도모함
- 하지만, 중국에서는 반일 데모의 영향으로 절정일때는 60개 점포가 영업을 중지했음. 현재 유니클로는 전 상품의 75%를 중국에서 제조하고 있어 생산면에서는 우려가 남지만 향후 생산 계획에 있어 “방침전환은 전혀 없다”고 야나이 회장은 강조. 중국의 생산거점을 견지하면서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생산망을 넓혀 중국 이외의 생산비율을 현재의 25%에서 33%까지 높일 계획
- 유니클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柳井正) 회장 겸 사장은 “발열보온이라고 하는 기술혁신을 추구했다”고 밝힘. 히트텍은 ‘H&M' 등 유럽·미국의 경쟁 체인에는 없는 상품. “의복은 부품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해외의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쉽고 경쟁사와의 차별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히트텍으로 성장시장인 아시아 개척과 고전하는 유럽·미국 시장에서 지원 역할을 도모함
- 하지만, 중국에서는 반일 데모의 영향으로 절정일때는 60개 점포가 영업을 중지했음. 현재 유니클로는 전 상품의 75%를 중국에서 제조하고 있어 생산면에서는 우려가 남지만 향후 생산 계획에 있어 “방침전환은 전혀 없다”고 야나이 회장은 강조. 중국의 생산거점을 견지하면서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생산망을 넓혀 중국 이외의 생산비율을 현재의 25%에서 33%까지 높일 계획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2012년 9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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