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에르스텟, 한국 가전업체와 협업, 풍력발전 시스템 생산·판매
登録日:12-10-01 11:32 照会:4,940
o 일본의 절전·축전·발전 관련상품 기획 및 판매업체인 에르스텟인터내셔널(www.oersted-international.com)이 한국의 가전업체 모뉴엘과 풍력발전시스템의 생산·판매에 협업함
- 에르스텟의 소형 풍력발전기와 축전지를 조합하는 발전시스템을 모뉴엘이 구축함. 양사는 10월부터 모뉴엘 브랜드로 판매에 나섬. 가격은 약 150만엔부터. 해외에서 5년 후에 10만대, 일본 국내는 3년 후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함
- 에르스텟은 모뉴엘의 콜센터(전화대응창구)도 활용해 서비스체제를 정비함. 빌딩이나 단독주택 등의 최종소비자용으로 발전시스템 판매를 강화함. 해외는 인도나 중국 등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전력원으로서 제안함.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국내에서도 수요가 전망됨
- 동 시스템에 사용되는 풍력발전기는 최대출력 500와트. 니혼전산(日本電産)제 발전기를 탑재하고, 날개는 지름 약 1.6미터. 풍속(초속) 3미터 이하로 회전함. 축전지는 풍력발전기용으로 사양을 변경함. 축전용량 4.8킬로볼트암페어시로 정격출력은 3.6킬로볼트암페어
- 2009년 4월에 설립된 에르스텟인터내셔널은 2011년 12월부터 소형 풍력발전기를 발매해 수백대 규모의 판매실적이 있음. 모뉴엘은 2004년에 설립된 신흥 가전업체로 북미·유럽·중국에 거점을 두고, 일본에는 2011년에 지사를 설립함
- 에르스텟의 소형 풍력발전기와 축전지를 조합하는 발전시스템을 모뉴엘이 구축함. 양사는 10월부터 모뉴엘 브랜드로 판매에 나섬. 가격은 약 150만엔부터. 해외에서 5년 후에 10만대, 일본 국내는 3년 후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함
- 에르스텟은 모뉴엘의 콜센터(전화대응창구)도 활용해 서비스체제를 정비함. 빌딩이나 단독주택 등의 최종소비자용으로 발전시스템 판매를 강화함. 해외는 인도나 중국 등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전력원으로서 제안함.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국내에서도 수요가 전망됨
- 동 시스템에 사용되는 풍력발전기는 최대출력 500와트. 니혼전산(日本電産)제 발전기를 탑재하고, 날개는 지름 약 1.6미터. 풍속(초속) 3미터 이하로 회전함. 축전지는 풍력발전기용으로 사양을 변경함. 축전용량 4.8킬로볼트암페어시로 정격출력은 3.6킬로볼트암페어
- 2009년 4월에 설립된 에르스텟인터내셔널은 2011년 12월부터 소형 풍력발전기를 발매해 수백대 규모의 판매실적이 있음. 모뉴엘은 2004년에 설립된 신흥 가전업체로 북미·유럽·중국에 거점을 두고, 일본에는 2011년에 지사를 설립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9월25일자, 에르스텟인터내셔널 홈페이지)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