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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변화에도 개의치 않는 전동차 의자, 로봇化로 장애물을 스스로 회피
登録日:17-08-10 08:00 照会:5,985
높낮이 변화에도 개의치 않는 전동차 의자, 로봇化로 장애물을스스로 회피토킨올社는메이지 대학과 카나가와현립산업기술종합연구소(KISTEC)과의 산학 연계로 6륜 기구인 ‘핸들형 전동차 의자’를개발. 탑재된 센서로 보다 장애물이나 바닥의 높낮이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멈추고 피할 수 있는데, 이후 카나가와의 ‘사가미 로봇 산업 특구’ 등을 활용하여 실증 검사에 나설 것으로 보임.‘핸들형 전동차 의자’는각각 독립된 관절을 갖는 6륜 기구이기 때문에 높낮이의 변화에 민감하여 쉽게 전복되지 않음. 차체 전방의 두 개의 이차원 레저 센서로 전방 약 270도 장애물이나보도를 살피며 앞으로 나아감.크기는 길이 1200미리X폭700미리X높이1090미리로구성. 속도는 시속 6킬로 미터로 JIS(일본공업규격)의규격범위에 준거한 바 철제로 무게는 약 10킬로 그램, 최대 주행 거리는 30킬로 미터.전동차 의자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는데, 관련 교통 사고도 증가하는추세로, 센서 탑재를 포함한 로봇化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촉구되는 상황.이후, 제품화에 대하여 실증 실험이 진행되는 외에, TS규격 취득 및 안전 평가를 받을 예정으로, 또 현재의 아연 베터리를리튬 이온 베터리로 변경하는 등 차체를 개량하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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