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제조업체의 원재료 상승에 대처한 전략

登録日:22-04-25 08:00  照会:5,982

토목 제조업체의 원재료 상승에 대한 전략

 

모든 제품, 원가 재검토 추진(마에다 사장 인터뷰)

 

* 토목 자재가 주력 사업인 마에다공섬[前田工, 사장:마에다 나오히로 (前田宏)]

   제조업체로서 최근 원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영향을 받고 있음. 이에 대한 대책을 물음

 

Q1. 제조업체로서 원료가격 폭등의 영향과 대책은?

 

- 수지나 철, 자회사가 만드는 자동차용 휠의 알루미늄 등 원재료의 가격 급등하고 있으며

   이렇게 짧은 기간에 원료 전반이 급상승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임. 2021년 가을쯤에는 이번

   4월에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재료들이 단번에 오르고 말았음

 

- 대책으로서 모든 제품의 원가 분석을 다시 시작하고 있음. 원재료는 종류와 사용량, 폐기량이

  적정한지, 재활용재의 비율을 높일 수 없는지, 녹화 전용이라면 천연재료로 바꿀 수 없을지 등을

  모두 생각하고 있음.

 

Q3. 자원 소국의 취약성 드러났는데 정책적인 대응은?

 

-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취약성이 드러났으며 원재료와 가공의 양쪽 모두를 일정 비율을

  국산으로 한다고 하는 논의가 필요함. 또한 구조적인 리스크에의 대응은 개별 기업의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원재료의 문제는 너무 오래되기 전에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음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을 참고바랍니다.

 


 


TOTAL 4,538 

NO 件名 日付 照会
3658 [일본경제속보] 일본 재무성, 한국산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덤핑방지관세 부과기간 만료 고시 2012-07-02 5960
3657 [일본경제속보] 다이후쿠, 신사옥 이전 등 한국내 거점 재편 2012-08-03 5958
3656 [일본경제속보] 일본 중소기업 엔화 약세로 곤경 2014-12-16 5957
3655 [일본경제속보] 성과는 지금부터지만, VR. AR 비즈니스 이용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2017-09-13 5950
3654 [일본경제속보] 일본정부가 주파수경매제도 도입 검토 2017-09-13 5950
3653 [연구보고서] 2023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2023-06-27 5950
3652 [일본경제속보] JX닛코닛세키에너지, 베트남에 윤활유 공장 건설 2012-09-03 5949
3651 [일본경제속보] 신닛테츠스미킨, 10월1일 역풍 속 발족 2012-10-01 5949
3650 [일본경제속보] 캔맥주 츄하이와 하이볼 호조. 계속해서 신제품 출시중 2017-09-14 5946
3649 [일본경제속보] 이스즈자동차, 300억엔 투자해 중국과 인도에 픽업트럭 신공장 건설 2012-08-14 5936
3648 [일본경제속보] 도쿄 코리아타운, 독도 문제와 상관없이 일본 손님들로 북적 2012-08-23 5933
3647 [일본경제속보] 도시바, 오늘부터 도쿄 증권거래소 2부에 강등, 상장 유지에 대한 벽은 더욱 높아져 2017-08-01 5932
3646 [일본경제속보] 대만기업과 와세다대학, LED 조명 공동 상품기획 2012-05-31 5932
3645 [일본경제속보] 일본경제 주간동향(8.12-18) 2017-08-24 5931
3644 [일본경제속보] LG CNS, 닛켄셋케이 데이터 보관서비스 수주 2012-06-21 5930
3643 [일본경제속보] '2012년 OECD 한국경제 보고서’ 관련 포럼 결과(주일대사관 제공) 2012-07-30 5930
3642 [일본경제속보] 주간 한국은행 자료 BOK TOKYO(2012.6.1)[한국은행 동경사무소 제공] 2012-06-04 5929
3641 [일본경제속보] 산토리, 중국 칭다오맥주와 공동생산·판매 제휴 2012-06-05 5929
3640 [일본경제속보] 편의점업계, LED 조명과 태양광 설비 도입 확대 2012-04-02 5928
3639 [일본경제속보] 일본 자동차업계, 멕시코 투자 가속 2012-04-02 592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