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손부족배경에 24시간 영업 재검토, 눈에 띄는 외식이나 유통 서비스 향상 효과도

登録日:19-03-22 08:00  照会:3,301
[일손부족배경에 24시간 영업 재검토 눈에 띄는 외식이나 유통 서비스 향상 효과도]

편의점 각 회사가 24시간 영업을 지속하는 중, 심각한 일손부족 등의 환경변화를 수용하여 노동집약형의 외식이나 유통의 일부영업을 이미 24시간영업의 재검토에 착수했다. ‘일하는 방식 개혁’을 진전시키는 의미로부터도 이러한 움직임이 강해지는 가능성이 있다.

이온 산하의 맥스 벨류 서일본은 중/시코쿠 등에서 운영하는 식품 슈퍼 ‘맥스벨류’에 관해 24개의 가게에서 실시 해 온 24시간 영업을 21일부터 철수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수정했다. 물건을 만드는 작업 등 일손이 필요하거나 카운터 대응이 불충분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지적 되어왔기 때문에, ‘영업시간 재검토로 작업효과를 상승시킨다.’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 등을 담당하는 스카이라쿠는 젊은 층의 심야이용의 감소에 따라 24시간 영업점의 재검토를 진행해, 헤이세이 21년의 약 730점에서 현재는 약 230점까지 줄였다. ‘종업원이 보다 일하기 쉬워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의 면도 있다’고 한다.

서비스 면에서의 개선효과도 두드러진다. 29년에는 24시간 영업점을 아예 없앤 로열 호스트는 ‘점심등 중요한 시간대에 사람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었다’. 일본 맥도날드도 같은 모습으로 ‘고객만족도가 올랐다’라고 한다.

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322/ecn190322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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