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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기지국의 오류 검지에 AI 도입

登録日:19-04-10 08:00  照会:3,305
[NTT도코모, 기지국의 오류 검지에 AI 도입]

NTT도코모가 휴대전화 기지국의 고장을 점검하는 인공지능(AI)의 운용을 개시한 것이 9일 밝혀졌다. AI가 통신기기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상 시간과의 차이를 밝히는 것으로 종래의 감시시스템에서는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던 오류를 발견한다. 제 5세대 (5G) 이동통신방식에서 기지국의 설비수가 폭 넓게 증가한 것에서부터 검사효율을 올리고 중대사고의 예방에까지 연결되는 목표가 있다.

AI의 운용은 1일부터 개시했다. 도입한 AI는 수직계산이나 문장 데이터 해석 등 복수의 기술을 조합하여 기기의 통신량이나 조작 이력을 정상적인 상태와 비교하여 이상을 발견한다.

도코모의 통신망에서는 기지국이나 타사의 통신망에 접속하기 위한 설비 등 46만 대 이상의 통신 기기가 가동 되고 있다. 갑자기 중지라도 된 고장은 통신 기기로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2 곳에서 감시 시스템에 통지되는 시스템으로 연간 십 수만 건에 달한다.

다만, 한시적인 중지 등 통지되지 않는 오류도 매일 수백건 발생할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지금까지는 통신 상태 등 숙련사원이 경험과 감으로 발견해왔기 때문에 발견에 수일이 걸리는 것도 있었다. AI의 도입으로 1시간 만에 기계 전부를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5G의 전파는 특성상, 건축물 등에 가려지기 쉬워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다. 통신망을 빠짐없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지국의 수를 폭넓게 넓히지 않으면 안 된다. 도코모는 올해 안에도 AI가 고장의 조짐도 검지할 수 있게끔 한다. 장래에는 경미한 오류는 AI가 자동으로 기기를 재가동 시키는 등의 복구조치도 행하고 원격감시자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409/ecn190409001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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