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ㅇ 일본자동차공업회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회장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 올해 일본 내 신차 판매량을 전년대비 15.6% 감소한 475만대로 예상
  - 세계 경제 회복에 따라 수출은 증가하는 한편
  - 소비세 증세로 소비심리 위축이 우려되기 때문

ㅇ 승용차(등록차)가 13.5% 감소한 294만대, 경차가 18.8%감소한 181만대 판매 예상
  - 경차의 감소폭이 큰 것은 경차 구매자들이 소비세 증세에 더 민감하기 때문

ㅇ 2013년도의 신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8.1%증가한 563만대가 될 전망
  - 각 회사 신 모델 발매 등의 영향
  - 승용차는 5.0% 증가한 340만대
  - 경차는 13.0% 증가한 223만대로 역대 최고 판매량이 될 전망

산케이신문(201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