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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 국내생산 21종 6만대의 재고 판매중지
登録日:17-10-02 08:00 照会:5,818
[닛산 자동차.국내생산 21종 6만대의 재고 판매중지]닛산 자동차는지난 29일, 경차를 제외한 국내 생산 차량에 대해서 회사가가지고 있는 재고의 판매를 일시 중지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판매 중지가 된 차종은 거의 모든 21개 모델의 6만대이다. 곧출시 예정인 전기 자동차 ‘리프’ 그리고 ‘노토’ 등의 승용차 이외의 상용차인 구급차 등이 이에 해당한다.차량 제조 과정중 마지막에 1대씩 실시하는 조사 공정에 있어서, 자동차브랜드 사의 규정에 따라서 인증을 받은 조사원이 완성품의 검사를 실시하도록 국토 교통부에서 정하고 있다. 하지만이에 대해서 닛산 자동차의 국내 일부 공장에서 인증을 받지 않은 보조 조사원이 일부를 검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국토 교통부는 위와 같은 사실을 불시에 실시함으로 밝혀냈다고 한다.위의 사건과 관련하여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도 유사한 제조 과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결함 등의 문제점도 고려하여 차를 판매한 기록을 확인해서 구매자에게는 연락을하고 순차적으로 리콜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국토 교통부는인증을 받지 않은 19명의 검사원을 제적할 예정이며, 닛산자동차에게 완성검사를 확실히 실시 할 수 있는 업무 체제의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http://monoist.atmarkit.co.jp/mn/articles/1710/02/news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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