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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 6년만에 기본급 인상, 중소기업에 파급될 것인가
登録日:14-02-24 13:45 照会:3,407
ㅇ 도요타 자동차가 임금수준을 최저수준을 올리는 기본급인상을 6년만에 실시할 계획.
- 19일에는 경영측과 노조가 교섭을 개시.
- 향후 조합측이 요구하는 4천엔에 대해 전액을 인정할 것인지 수준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
ㅇ 도요타측은 디플레 탈피와 개인소비 활성화, 소비증세 등이 있어 예년 이상으로 일본경제 재생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본급인상을 용인할것을 고려하고 있음.
ㅇ 히타치제작소도 기본급 인상을 6년만에 실시할 방침.
- 2014년 3월기 동사 영업이익은 5100억엔으로 23년만에 과거 최대이익을 갱신할 전망.
- 노조는 4000엔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사기진작을 위해 이익의 일부를 종업원에게 환원하기로 결정.
ㅇ 자동차 각사는 지난 12일 기본급인상을 실시하는 방향을 검토중.
- 정부의 요청과 각사의 사업실적이 회복되고 있어 많은 회사에서 기본급인상을 용인할 가능성이 높음.
- 혼다와 닛산자동차 등 기타 메이커 노조는 3500엔을 요구
출처 : 마이니치신문, 아사히 신문 201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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