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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혁신의 길에 들어서다, 운전사 부담을 덜기 위해 기능 개선

기존 대형 노선 버스 ‘엘가’를일부 개량하여, 8월 8일부터 새로운 버스가 출시될 예정. 9월부터 적용되는 2016년 배출 가스 규제에 맞춰 개량을 했으며, 그 외에도 차량의 총 중량이 14톤이 넘는 기계식자동변속기(AMT)로 2015년도 중량차연비기준을 15% 넘는 수치를 달성. 소비세를 제외하고, 도쿄 도내에서 판매될 시판 예상 가격은 2억 4천만원.

개량한 ‘엘가’의 헤드램프에는 장기간 사용 가능한 발광 다이오드(LED)식 램프를 사용하여 야간에도 시야를 확보한 한편, 유지비용을 삭감. 운전석의 시프트 레버의 위치ㅘ 형상을 변경하여다리 쪽 공간을 확보하였고, 운전석의 운전환경을 개선.

한편, 히노자동차에서는 대형 관광 버스 ‘히노 셀레가’에 대인 감지가 가능한 격돌피해경감브레이크 ‘PCS’를 표준 탑재하여 발매. 새롭게 기계식자동변속기(AMT) ‘프로시프트’의 탑재 차형을 설정. 게다가 표준 탑재할 차선누탈경보나 차량안정제어시스템’VSC’와 함께안정성을 높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