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대기업 1분기 체감경기지수, 조사 이래 최고치 기록
登録日:14-03-24 11:08 照会:3,471
ㅇ 내각부와 재무성은 12일, 1분기의 법인기업경기예측조사(정부 단기 경제관측 조사)를 발표
- 대기업의 경기 예측을 나타내는 지수는 12.7로 2004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준
- 중소기업의 지수는 0.1로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
ㅇ 지수는 자사의 경기 상황이 전기에 비해 ‘좋아졌다’라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빠졌다’ 라고 답한 기업의 비율을 차감하여 산정
- 플러스가 되면 ‘경기가 좋아졌다’라고 판단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냄
ㅇ 대기업은 5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
- 소비세 증세 전의 가수요로 자동차나 부품제조업, 가전제품 등 소매업에서의 경기가 상향
- 원재료 값이 오른 식료품제조업 등 일부는 악화
ㅇ 중소기업에서는 비제조업의 경우 경기가 나빠졌지만 제조업에서는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
ㅇ 기업들은 13년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4.0%, 경상이익은 23.8%증가할 것으로 예측
ㅇ 대기업의 체감 경기는 올 2분기에 -9.8로 떨어졌다가, 3분기에는 8.3로 개선될 전망
ㅇ 재무성은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는 일시적일 것으로 분석
아사히신문(201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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