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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접는 기계, 발매 막판에 접어들다
登録日:18-09-12 08:00 照会:3,466
[빨래 접는 기계, 발매 막판에 접어들다]- 10억 원 추가 조달로 문제점 해결 지향 -가전 벤처 '세븐 공상 연구소(도쿄도 미나토 구)'가 추진해 온 전자동 빨래 접는 기계 "랜드 로이드"의 개발이 드디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8월 중에 주주인 파나소닉과 다이와 하우스 공업에서 총 10억 원을 추가 조달. 작년 11월에 발견된 문제점 해결을 지향하고, 2018년 안에 출시하기 위해 라스트 스퍼트를 낸다.랜드 로이드는 2015년 세븐 공상과 파나소닉, 다이와 하우스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섰다. 대형 가정용 냉장고보다 훨씬 큰 장치의 하단에 있는 투입구에 의류를 넣으면 내장 된 카메라로 의류의 형상을 파악해 그것을 인공 지능(AI)에서 학습, 로봇 팔이 의류를 접는다. T 셔츠와 바지, 수건 등이라면 쉽게 접는다. 게다가 사람 별로 구분도 한다. 당초 2017년 내 판매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미끄러지기 쉬운 소재 등 특정 원단의 옷이 접히지 않는 것을 발견해, 설계 변경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파나소닉과 다이와 하우스의 출자는 이러한 설계 변경에 따른 개선, 출하를 위한 양산 체제 구축 등에 충당한다. 조달 후 세븐 공상의 자본금은 87억 엔(자본 준비금 포함)이다. 세븐 공상은 2016년, 파나소닉, 다이와 하우스, SBI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액 60억 엔을 조달했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912/bsl1809120500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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