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NTT도코모, 처음으로 중국제 스마트폰 발매. 가을 모델에 LG, 삼성제품도 포함

登録日:12-08-30 13:17  照会:5,599
 〇 NTT도코모는 28일 올해 9~12월에 발매할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의 가을 모델 총 5기종을 발표함. 도코모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화웨이(華爲技術)의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등 해외 메이커의 단말기가 5기종 중 3기종을 차지함. 일본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의 제품도 많아 해외 메이커의 단말기 비중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
 
- 화웨이 스마트폰 ‘아센드HW-01E'는 전원을 켜면 약 5초만에 기동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 화웨이에 따르면 기동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함. 실질판매가격은 1만~2만엔 대로 스마트폰으로서는 저렴한 편임
 
- 한국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GL-01E'는 처리장치가 4개인 CPU '쿼드코어’를 탑재. 기동과 화면의 조작이 부드러워졌다고 함. 원세그(one seg, 디지털 휴대 이동 방송 서비스)와 적외선 통신, 방수 등 일본의 독자적인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Ⅲ’등과 함께 도코모의 기반 상품으로 할 예정
 
-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탭7.7플러스 SC-01E'는 스마트폰용 유료 TV ’NOTTV'와 원세그를 채용하고 있음. 국내 메이커로는 샤프의 스마트폰,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의 태블릿을 판매함
 
- 올 가을에는 KDDI와 소프트뱅크에서 판매하는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iphone'의 신형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도코모는 해외 제품을 포함한 댜양한 상품구성의 확충으로 아이폰에 대항할 계획임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2012년 8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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